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아름다운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좋은 생각 443

인생의 외로움은

인생의 외로움은 글 / 美風 김영국 누구나 가슴이 뻥 뚫린 것처럼 허허로울 때가 있을 것이다 벗의 우정이 있어도 연인의 사랑이 있어도 가족의 포근함이 있어도 지인들의 격려가 넘쳐 나도 잠시 갈증을 풀어주는 냉수 한 잔에 불과할 때가 있다 사람의 진정 외로움은 홀로 걸으며 겪는 人生 길 긴 여정의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無言의 고독 그, 슬픈 외로움일 것이다.

넓은 하늘에 나래를 펼치고

넓은 하늘에 나래를 펼치고 글 / 美風 김영국 우리의 삶이 힘들고 무거울지라도 우리 조금만 참고 밝은 내일의 행복을 위해 두 손 마주 잡고 걸어가기로 해요 우리 비록 가진 것은 없지만 웃음을 잃어버리지 말고 서로를 다독여 주고 서로의 마음에 용기를 심어주는 우리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로 해요 우리 마음에 승리의 날개를 달고 힘차게 날아오르기로 해요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하면 된다"는 굳은 신념으로 넓은 하늘에 우리의 나래를 마음껏 펼쳐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