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좋은 생각

그대에게 보내는 새해 편지

美風 김영국 2014. 12. 28. 17:35

 

그대에게 보내는 새해 편지 글 / 美風 김영국 안녕하세요 세월이 流水와 같다고 하더니 多事多難 했던 甲午 年도 어느새 마무리할 때가 됐습니다 슬펐던 일 괴로웠던 일 안 좋았던 모든 일을 가는 甲午 年에 말끔히 씻어버리고 오는 2015年 乙未 年 靑 羊의 해를 맞이하여 하시고자 하는 소망 양털실이 줄줄 풀리듯이 꼭, 이루어지시고, (無病長壽) 무병장수하시옵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