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友)이여 벗(友)이여 詩 / 美風 김영국벗이여인생살이 외롭다고우리 슬퍼하지 마세나어차피 인생은홀로 걸어가는 긴 여정이 아닌가가다가,가다가,인생 종착역이 보이면그땐, 우리외로웠다고 말하지 말고행복한 삶이었다고손잡고 웃어 보세나.Colors of the land - A tall tree - Dan.Siege 나의 삶 2025.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