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心 (53) 실수 마음 心 (52) 실수 글 / 美風 김영국 각별히 막역한 사이라도 한두 번 실수는 용납할 수 있지만 실수가 잦아지면 감정이 격해져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감정은 마음을 지배하기 때문에 ~~~ "Chamras Saewataporn - Everlasting Divine Poetry" 나의 마음 心 2021.08.09
마음 心 (52) 마음 心 (52) 글 / 美風 김영국 좌절(挫折)과 절망(絶望)의 늪에서 허우적거릴 때 타인의 위로는 잠시 잠깐 위안(慰安)이 되지만 역경(逆境)을 딛고 스스로 일어서려면 결국엔 자신의 마음가짐을 다잡아야 한다. 21, 04, 12 "Chamras Saewataporn - Everlasting Divine Poetry" 나의 마음 心 2021.04.12
마음 心 (51) 마음 心 (51) 글 / 美風 김영국 손때묻고 달고 달은 오래 묵은 집기들은 애착(愛着)이 있어 소중히 간직하지만 달고 달은 사람들의 마음은 서로를 견제하기 때문에 속 깊은 情을 나눌 수가 없다. 2020, 11, 18 "Chamras Saewataporn - Everlasting Divine Poetry" 나의 마음 心 2020.11.18
마음 心 (50) 마음 心 (50) 글 / 美風 김영국 심신(心身)이 미약(微弱)하면 불안(不安)이 엄습(掩襲)하고, 불안(不安)이 극도(極度)로 차오르면 자제력(自制力)을 잃어 사리판단(事理判斷)을 변별(辨別)할 수 없다. 2020, 4, 17 "Chamras Saewataporn - Everlasting Divine Poetry" 나의 마음 心 2020.04.17
마음 心 (49) 마음 心 (49) 글 / 美風 김영국 살아가면서 자의(自意)든 타의(他意)든 주변에 적이 있다 하지만 치명적인 난적은 바로 자신의 마음이다. 하여,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스스로 자신의 마음에 배신당하는 것이다. 2020, 3, 28 "Chamras Saewataporn - Everlasting Divine Poetry" 나의 마음 心 2020.03.28
마음 心 (48) 마음 心 (48) 글 / 美風 김영국 마음에 온기(溫氣)로 서로 훈훈한 사랑을 나눌 땐 마음을 설레게 하지만 마음에 냉기(冷氣)가 차올라 서로 그리워할 땐 마음을 애타게 하고 아프게 한다. "Chamras Saewataporn - Everlasting Divine Poetry" 나의 마음 心 2020.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