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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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억누르는 근심을 털어버리고

마음을 억누르는 근심을 털어버리고글 / 美風 김영국마음을 억누르는 근심을 털어버리고,어둠의 항로를 인도하는 저 등대의 불빛 따라미지의 세계로 힘차게 발걸음합시다 과거와 현재는 마음속에 두지 말고,희망찬 미래만 생각합시다환하게 웃을 수 있는 여유로운 내일을 위해조급한 마음을 과감히 버립시다새로이 맞이하는 삶의 뜻깊은 시간 속으로 걸어갑시다 흐르는 물처럼 순리와 진리 속에 행복의 그림자가 삶을 지켜줄 것입니다 자, 지금부터 시작합시다.Giovanni Marradi - Too Young

언제쯤 이 나라에 서민의 삶이 편안해질까

언제쯤 이 나라에 서민의 삶이 편안해질까글 / 美風 김영국거슬러 올라가 보면 이 나라는 당파 싸움 때문에 조진 나라다현재도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들 이권을 놓고 쌈박질만 해대니 참으로 가관이로다정권만 바뀌면 행해지는 보복 정치가 끝이 안 보이고쓸데없는 법을 통과시켜 국민들 발목 잡고서민은 허덕이는데 서민 정책은 나 몰라라 하니 이 노릇을 어이할꼬광주 사태, 세월호, 이태원, 등등우려먹는 정치를 하여 국민을 선동하고,거기에 귀가 솔깃한 국민은 반으로 갈라지고,서로 못 잡아먹어 물고 뜯고, 아귀다툼이로다자고로 서민의 삶이 편안해야 하는데눈만 뜨면 민생고에 시달리니 담배 한 모금에 시름을 날리고,술 한 잔에 마음을 달래려는 서민의 삶이 참으로 고단하도다언제쯤 이 나라에 서민의 삶이 편안해질까표를 구걸할 때..

그리움이 비가 되어 내립니다

그리움이 비가 되어 내립니다글 / 美風 김영국그리움이 비가 되어주룩주룩 내립니다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에금방이라도 내 곁으로 와 줄 것만 같아그대 이름 부르는데비바람이 살며시 다가와숨을 고르며 내게 말해 줍니다그리움에 아파하지 말고,외로움에 몸부림치지 말고,괴로움에 눈물짓지 말라고,근데, 자꾸만 눈물이 나는 걸 어찌하나요가슴이 너무 아파눈물이 눈물을 쏟아내는 걸 어찌하나요.

나의 슬픔 2026.08.16

나팔꽃

나팔꽃글 / 美風 김영국외로움에 지쳐 그리움이 사무치더냐?몸을 비비 꼬고 기다림의 소식을 감고 어디로 올라가느냐임 소식 들으러 가느냐서러운 네 눈물 떨치러 가느냐동틀 녘 새벽이슬 머금고잠시 피었다가 시들어 버리는핏빛으로 물든 너의 슬픈 꽃잎흘러가는 시간 속에 잊히는 아픔이더냐속절없이 괴로워하는 덧없는 사랑이더냐빨간 나팔관 속에서 애절하게 울부짖는 너의 사연들이 가슴을 아리게 한다.========================="나팔꽃의 꽃말은"그리움, 기쁜 소식, 덧없는 사랑입니다.

나의 슬픔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