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시련

시련 (4)

美風 김영국 2016. 4. 3. 18:33

시련 (4) 詩 / 美風 김영국 시련의 아픔으로 인하여 심신(心身)이 허약하니 정신까지 몽롱해지는구나 이를 어찌하랴 그래 인생사 백수(白壽) 천수(天壽) 누리겠는가 몹쓸 놈의 시련이지만 내 삶의 동반자니 生이 다하는 그 날까지 다독여 동행하는 수밖에 2016, 04,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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