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시련

시련 (6)

美風 김영국 2016. 6. 12. 19:56

시련 (6) 詩 / 美風 김영국 모진 시련은 내게 맹독이 아니었고 독을 다스리는 해독제였다 모진 시련은 내게 또 다른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었고 비 온 뒤 나타나는 일곱 색깔 무지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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