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시련

시련 (3)

美風 김영국 2016. 3. 8. 21:06

시련 (3) 詩 / 美風 김영국 내가, 지금 모진 시련에 시달려도 절대 좌절하지 않습니다 고난은 내게 용기를 심어주기 때문입니다 단번에 멀리 뛰진 못하지만 한 걸음씩 한 걸음씩 발걸음을 뗄 것입니다 내일은 밝은 웃음을 지울 수 있는 희망이 기다리니까요. 2016, 03,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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