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아름다운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시련
시련 (3) 詩 / 美風 김영국 내가, 지금 모진 시련에 시달려도 절대 좌절하지 않습니다 고난은 내게 용기를 심어주기 때문입니다 단번에 멀리 뛰진 못하지만 한 걸음씩 한 걸음씩 발걸음을 뗄 것입니다 내일은 밝은 웃음을 지울 수 있는 희망이 기다리니까요. 2016, 03,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