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시련

시련 (5)

美風 김영국 2016. 4. 17. 21:14

시련 (5) 詩 / 美風 김영국 끝이 없는 암흑의 긴 터널이었다 분간조차 할 수 없는 고립이었다 빛을 찾으려 발버둥 치며 헤매고 또 헤맸다 서광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삶에 ~~~ 2016, 04, 05

'나의 시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련 (7)  (0) 2017.10.31
시련 (6)  (0) 2016.06.12
시련 (4)  (0) 2016.04.03
시련 (3)  (0) 2016.03.08
시련 (2)  (0) 201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