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시련
시련 (5) 詩 / 美風 김영국 끝이 없는 암흑의 긴 터널이었다 분간조차 할 수 없는 고립이었다 빛을 찾으려 발버둥 치며 헤매고 또 헤맸다 서광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삶에 ~~~ 2016, 04,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