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375

그대와 나의 영원한 사랑을 위해

그대와 나의 영원한 사랑을 위해 글 / 美風 김영국 그대 사랑이 시처럼 음악처럼 내 마음에 담겨 있습니다 그대 고운 마음은 파란 하늘에 양털 구름처럼 내 마음을 포근히 감싸 주었습니다 그대의 달콤한 사랑 이야기는 우울했던 슬픈 내 마음을 자유로이 비상할 수 있는 희망의 날개를 달아 주었습니다 때론, 흘러가는 구름이 되어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 주었던 그대 이젠, 외로워하지 않으렵니다 슬퍼하지도 않으렵니다 그대와 나의 영원한 사랑을 위해 내일의 푸른 하늘에 훨훨 비상하렵니다. Giovanni Marradi - For You Mom

나의 사랑 2014.06.14

그대 느껴지나요

그대 느껴지나요 詩 / 美風 김영국 찬란(燦爛)한 파란 하늘빛이 그대 눈빛에 반사되어 내 마음에 사랑을 전해옵니다 솜털처럼 부드러운 하얀 구름은 맑고 순수한 사랑을 그려 내 마음에 그대를 숨 쉬게 합니다 수줍게 설레던 그대 마음도 두근거리는 내 심장 속에서 사랑을 속삭입니다 그대 느껴지나요? 불꽃처럼 타오르는 우리 사랑의 영롱한 광채(光彩)가 ~~~ Giovanni Marradi - JOY

나의 사랑 201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