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난 바람 그댄 하얀 구름 꽃

美風 김영국 2014. 6. 16. 11:08

난 바람 그댄 하얀 구름 꽃 詩 / 美風 김영국 내가, 그대의 바람이라면 그댄, 하얗게 피어오르는 내 사랑의 구름 꽃입니다 내가, 살며시 그대에게 바람을 불어주면 그댄, 파란 하늘에 하얀 꽃잎을 수놓습니다 내가, 그대 꽃잎에 입맞춤하면 그댄, 수줍은 듯 내 마음에 행복을 그려줍니다 하얀 구름 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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