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삶

탓의 경종(警鐘)

美風 김영국 2024. 2. 21. 07:33
      탓의 경종(警鐘) 글 / 美風 김영국 살아가매 좋은 일보다 궂은일이 빈번합니다 내 마음속엔 진실보다 거짓이 더 존재합니다 하여, 탓이, 경종(警鐘)을 울려 다시금 삶의 교훈을 일깨워줍니다 자업자득(自業自得)이라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는 섭리(攝理)를 깨달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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