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삶

망각(忘却)

美風 김영국 2024. 1. 27. 16:11

망각(忘却) 詩 / 美風 김영국 그, 무엇을 얻으려고 쉼 없이 앞만 보고 달려왔는지 잠시, 뒤돌아볼 여유가 없었더란 말인가 부패한 영혼으로 착각 속에 살아온 삶 깊은 망각(忘却) 속에서 허우적거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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