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삶

술술 풀리는 실타래처럼

美風 김영국 2024. 1. 4. 05:32

술술 풀리는 실타래처럼 글 / 美風 김영국 비비 꼬였던 일들이 실타래처럼 술술 풀린다 아마도 하늘에 계신 부모님께서 도와주시나 보다 이젠, 힘찬 전진(前進)이다 가정(家庭)에 평안(平安)과 소박(素朴)한 행복(幸福)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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