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마음 心
마음 心 (20) 글 / 美風 김영국 내 마음 깊은 곳에 솟구치는 분노를 삭일 수 있는 인내의 질 항아리를 묻는다 이해와 용서의 마음으로 사랑으로 감쌀 수 있는 포용력으로 다독이고 끌어안을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가져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