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마음 心
마음 心 (19) 글 / 美風 김영국 내 마음 깊은 곳에 참회의 강이 유유히 흐른다네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참된 삶을 이루려 노력하고, 과욕과 허영을 버리고, 성찰의 시간을 갖고, 내 마음 참회의 강에서 올바름의 낚싯대로 깨달음의 참마음을 낚아 올린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