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마음 心
마음 心 (22) 글 / 美風 김영국 내가, 내 마음을 헤아린다면 나는, 과연 도(道)의 경지(境地)에 이르렀다 내가, 내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다면 나는, 아무짝에 쓸모없는 식충(食蟲)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