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383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詩 / 美風 김영국 나, 살아가면서 절망과 좌절의 늪에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 삶의 희망을 일깨워 준 당신은 한줄기 불빛이었소 상처로 얼룩진 마음을 햇살처럼 포근한 손길로 어루만져 주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당신은 든든한 버팀목이었소 살아가야 할 삶의 이유와 용기를 소중한 사랑의 힘으로 마음속 깊이 심어 준 당신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Tim Mac Brian - New Spring

나의 사랑 2024.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