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그대를 사랑하는 내 마음은

美風 김영국 2023. 11. 18. 05:29

그대를 사랑하는 내 마음은  

                    글 / 美風 김영국 


지금, 내 마음은 
그대를 보고파합니다

별빛보다
더 반짝이는 그대를
달빛보다
더 포근한 그대를
투명한 크리스털보다
더 맑은 그대의 눈빛을

지금, 내 마음은 
그대 곁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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