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당신은 나의 등불입니다

美風 김영국 2023. 12. 27. 06:38

  
당신은 나의 등불입니다 

詩 / 美風 김영국


얼룩진 내 마음을 
포근한 사랑으로 평온을 찾아준 당신
당신은 나의 등불입니다

과거 속에서 헤매는
내 기억의 불안정을 해소 시켜
안락한 현재를 마음에 담아준 당신
당신은 나의 아침이고
하루를 지탱해 주는 활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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