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心 (42) 글 / 美風 김영국 마음은 늘, 깨닫고 성찰(省察)의 연속이지만 행동(行動)해야 할 몸은 실천(實踐)을 게을리한다. 2017, 06,25 "Chamras Saewataporn - Everlasting Divine Poetry"

마음 心 (41) 글 / 美風 김영국 부정(不正)의 잡초가 무성했던 마음 밭에 긍정(肯定)의 제초제를 뿌리고 평안(平安)의 쟁기로 갈아엎으니 마음 밭이 옥토(沃土)로 변하는구나. 2017, 05, 28 "Chamras Saewataporn - Everlasting Divine Poetry"

마음 心 (40) 글 / 美風 김영국 증오(憎惡)가 불타오르면 마음은 중심(中心)을 잃고 자제력(自制力)을 잃는다 하여, 다시금 마음을 추스를 때면 후회막심(後悔莫甚)이고 비로소 깨달음을 얻을 때면 마음은 스스로 치유(治癒)를 한다. 2017, 05, 24 "Chamras Saewataporn - Everlasting Divine Poetry"

마음 心 (39) 글 / 美風 김영국 삶이 순탄(順坦)하지 못하면 마음엔 번뇌(煩惱)가 득실거리니 사사건건 짜증과 분노만 폭발한다 하여, 마음 다스리기란 어렵고 어려운 일이다. 2017, 05, 18 "Chamras Saewataporn - Everlasting Divine Poetry"

마음 心 (38) 글 / 美風 김영국 지금, 마음이 여유롭다고 자만하지 말자 언제 어느 때 폭풍이 몰아칠지 모른다 항상, 대처하는 각오를 마음에 심자. 불행(不幸)은 호시탐탐(虎視眈眈) 나를 노리니까. "Chamras Saewataporn - Everlasting Divine Poetry"

마음 心 (37) 글 / 美風 김영국 가을이 저물고, 겨울이 오는 소리에 내 마음에도 순백(純白)의 설화(雪花)처럼 순수한 백심(白心)의 꽃이 피어나길 소망한다. "Chamras Saewataporn - Everlasting Divine Poe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