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마음 心
마음 心 (42) 글 / 美風 김영국 마음은 늘, 깨닫고 성찰(省察)의 연속이지만 행동(行動)해야 할 몸은 실천(實踐)을 게을리한다. 2017, 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