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마음 心
마음 心 (37) 글 / 美風 김영국 가을이 저물고, 겨울이 오는 소리에 내 마음에도 순백(純白)의 설화(雪花)처럼 순수한 백심(白心)의 꽃이 피어나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