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정(情)

美風 김영국 2022. 11. 27. 03:15

정(情) 詩 / 美風 김영국 언제나 내 마음속에 그대가 자리하고 있으니 사랑한단 말은 하지 않겠소 포근한 정(情)이 내 가슴에 흘러 사랑이 가득함을 그대가 익히 알고 있잖소 고운 정(情)속에 꽃망울 맺힌 사랑 꽃은 늘 내 마음에 활짝 피어나니 그대에게 다정(多情)한 향기를 풍겨주겠소.

'나의 사랑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 보고 싶어서  (30) 2022.12.03
충만(充滿)한 사랑의 힘으로  (51) 2022.12.02
설화(雪花)의 꽃잎이 되어  (42) 2022.11.26
영원한 사랑 꽃으로  (45) 2022.11.23
저물어 가는 가을을 뒤로하고  (58) 2022.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