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시련

시련 (7)

美風 김영국 2017. 10. 31. 04:31

시련 (7) 詩 / 美風 김영국 모진 시련 벗어나려 발버둥 쳐봐도 몹쓸 놈의 시련 쉽게 끊기겠는가 어차피 인생사 굴곡(屈曲)이고, 산 넘어 또 산이다 마음 다잡고 겸허히 받아들여 꿋꿋이 일어설 수밖에 2017,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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