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시련
시련 詩 / 美風 김영국 모진 풍파 휘몰아쳐 내게 시련일지라도 겸허히 받아들이리라 마음을 비우고 긍정의 자세로 희망찬 내일을 위하여 꿋꿋하게 꿋꿋하게 일어서련다. 2016, 0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