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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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하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하여글 / 美風 김영국암울한 난세(亂世)로나라가 어수선했던 2025년 을사년(乙巳年)이 가고,희망(希望)의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대문이 활짝 열렸습니다2026년 병오년(丙午年)은천간(天干)이 병(丙)이고, 지지(地支)가 오(午)인 해 육십갑자(六十甲子)로 헤아리면 마흔세 번째고,납음(納音)은 천하수(天河水)로 분류된다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붉은 말띠의 해로,열정과 추진력 변화를 품은 강한 기운이 흐르는 시기다2026년 병오년(丙午年)엔홍마(紅馬)의 힘찬 말발굽 소리가 온 누리에 울려 퍼지고,불의 기운 병(丙)과 말의 기운 오(午)가 어우러진 강한 에너지로 도약(跳躍)의 발판으로 삼아 가정과 직장에서 인정받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2025년 을사년(乙巳年) 지는 해의 석양

2025년 을사년(乙巳年) 지는 해의 석양글 / 美風 김영국2025년 을사년(乙巳年) 지는 해의 석양이라참으로 붉게 타들어 가는구나만감(萬感)이 교차하는 아쉬움이로다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아 오면 찬란하게 몸단장하고 다시 떠오르리라희망을 품은 홍마(紅馬)의 힘찬 말발굽이 천지(天地)를 뒤흔들고, 우렁찬 울음소리를 지르며 ~~~Taylor Davis -Auld Lang Syne Scottish

나목(裸木)의 고난은

나목(裸木)의 고난은글 / 美風 김영국봄, 여름내, 푸르던 나뭇잎이 가을이면 울긋불긋 물들고,초겨울이면 물들었던 단풍잎이 떨어지고 ,떨어진 잎은 썩어 모체(母體)의 거름이 되고,새봄이 오면 나목(裸木)은 움을 틔워 초록 잎을 순산(順産)하니엄동설한(嚴冬雪寒) 나목(裸木)의 고난은 잉태의 환희(歡喜)고, 자연의 섭리(攝理)이자 순리(循環)다.

사려(思慮) 깊은 당신의 마음

사려(思慮) 깊은 당신의 마음글 / 美風 김영국어쩌다 핀잔을 줘도속은 썩을지언정 묵묵(默默)한 당신사려(思慮) 깊은 당신의 배려였습니다때론 슬픔에 지친 허한 가슴에포근하게 차오르는 것은당신의 다독이는 손길이었습니다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당신의 진심 어린 내조(內助)는내게 크나큰 힘이었습니다늘, 자신을 희생하며나를 살아가게 하는 당신 마음에진심으로 경의(敬意)를 표합니다.

나의 사랑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