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마음 心
마음 心 (24) 글 / 美風 김영국 백발(白髮)이 다 되도록 아직도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 것이냐 한낮 식어 버린 죽 한 그릇에 허기를 달래려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