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너에게 줄 수 있는 건

美風 김영국 2024. 8. 25. 06:54
      너에게 줄 수 있는 건 글 / 美風 김영국 별도, 달도, 따줄 수 없고 가진 것이 없어 아무것도 해줄 수도 없어 너에게 줄 수 있는 건 진실한 마음과 성실히 살아가는 나뿐이야 그래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