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당신의 고운 마음이 있었기에

美風 김영국 2024. 7. 28. 06:04
      당신의 고운 마음이 있었기에 글 / 美風 김영국 당신의 고운 마음이 있었기에 사랑에 흠뻑 취할 수 있었고, 당신의 고운 마음이 있었기에 황홀한 행복에 취할 수 있었고, 당신의 고운 마음이 있었기에 마음 놓고 술에 취할 수 있었고, 당신의 고운 마음이 있었기에 멋진 인생에 취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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