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 싫어도 먹어야 하는 나이 글 / 美風 김영국 먹으면 먹을수록 신세 한탄에 한숨만 푹푹 내쉬고 먹으면 먹을수록 몸이 골골하니 약을 달고 살고 먹으면 먹을수록 명줄을 휘어잡고 놓지 않으려 안간힘을 다하고 먹으면 먹을수록 문밖에 저승사자가 서성이고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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