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사랑 나누기

美風 김영국 2016. 5. 28. 04:53

사랑 나누기 詩 / 美風 김영국 후회 없이 조건 없이 좋아하는 것이 사랑이라 했다 아낌없이 주고도 더 주고 싶은 것이 사랑이라 했다 이처럼 모든 것을 나누고 이해하고 배려하면 참사랑의 행복이 서로의 마음속에 가득 찰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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