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그대에게 정열의 붉은 장미꽃으로

美風 김영국 2016. 5. 24. 17:12

그대에게 정열의 붉은 장미꽃으로 글 / 美風 김영국 정열의 붉은 장미꽃이 열정의 향기를 풍겨 영원히 시들지 않는 붉은 사랑 꽃이 되어 그대 가슴을 붉게 물들이렵니다 그대를 향한 정열을 붉은 장미 잉크로 꽃잎에 곱게 새겨 영원히 지워지지 않게 그대 가슴에 남기렵니다 가시에 찔려 가시나무 새처럼 죽을지언정 그대 가슴에 영원히 피어 있는 정열의 붉은 장미꽃이 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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