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마음 心
마음 心 (9) 글 / 美風 김영국 모진 풍파(風波)가 휘몰아쳐 가누지 못하고 지쳐 쓰러질 때 나를 위로해 주시고, 다독여 주시고,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시는 당신 (母) 내 마음 깊은 곳에 살아 숨 쉬고 계시니 난, 항상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