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마음 心
마음 心 (7) 글 / 美風 김영국 내 마음도 다스리지 못하면서 어찌, 남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으랴 맑은 (井華水) 정화수로 내 마음을 깨끗이 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