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마음 心

마음 心 (9)

美風 김영국 2014. 6. 23. 15:29

 마음 心 (9) 

                        글 / 美風 김영국


모진 풍파(風波)가 휘몰아쳐
가누지 못하고 지쳐 쓰러질 때

나를 위로해 주시고,
다독여 주시고,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시는
당신 (母)

내 마음 깊은 곳에
살아 숨 쉬고 계시니
난, 항상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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