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사랑하는 내 마음은
글 / 美風 김영국
지금, 내 마음은
그대를 보고파합니다
별빛보다
더 반짝이는 그대를
달빛보다
더 포근한 그대를
투명한 크리스털보다
더 맑은 그대의 눈빛을
지금, 내 마음은
그대 곁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
'나의 사랑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당신은 나의 등불입니다 (160) | 2023.12.27 |
|---|---|
| 그대는 사랑의 이름으로 (115) | 2023.11.25 |
| 그대 한 송이 꽃이 되어 (130) | 2023.11.17 |
| 그대 곁으로 (171) | 2023.11.15 |
| 난 바람 그댄 하얀 구름 꽃 (162) | 2023.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