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사랑 주머니

美風 김영국 2023. 9. 10. 08:30

사랑 주머니 詩 / 美風 김영국 아침 햇살이 살며시 찾아와 방긋 미소 지으며 창가에 사랑 주머니를 걸어 주고 갔어요 고운 새들이 노래하는 햇살 고운 창가에서 은은한 모닝커피를 마시며 정담(情談)을 나누는 다정(多情)한 우리 사랑을 가득 담으라고 -------------------------- 정담(情談) 상대방과 정답게 주고받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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