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익어가는 모습 詩 / 美風 김영국 나는, 들었다! 살며시 봄이 오는 숨소리를 나는, 보았다! 숫처녀 첫 월경 하듯 수줍은 봄의 청순함을 나는, 느꼈다! 봄바람에 살랑이는 꽃잎을 보며 봄이 익어가는 모습을 |
'나의 삶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름 모를 새 (43) | 2023.05.07 |
---|---|
벗(友)이여 (89) | 2023.04.22 |
인연의 고리 (113) | 2023.04.17 |
두견새 슬피 우는 이 밤에 (77) | 2023.04.08 |
촉촉이 봄비가 내리면 (109) | 2023.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