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愛酒

술아 어찌 너를 마다하랴

美風 김영국 2017. 10. 23. 08:20




 

술아 어찌 너를 마다하랴 글 / 美風 김영국 내가 술을 마시는 이유는 외로움을 이겨내는 방편이고 내 안에 또 다른 나를 위로함이다 술은 만병의 원인이고 중독으로 가는 요인이고 패가망신의 지름길이지만 아니 마시고 어찌 마음을 달랠 수 있으랴 어허 통제라 2017,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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