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愛酒

술(酒)

美風 김영국 2017. 6. 21. 20:32




 

술(酒) 글 / 美風 김영국 나는 늘, 술(酒)을 마신다 남들이 흔히 말하는 중독은 아니다 그저, 내 마음을 달래려 마시는 것뿐이다 독인 줄 알면서도 2017, 0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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