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너와 나의 사랑 詩

美風 김영국 2014. 7. 11. 10:32

너와 나의 사랑 시 詩 / 美風 김영국 넉넉한 마음 씀씀이 해맑은 미소 단아한 너의 모습이 내 마음에 꽃이 되고, 너와 나의 사랑 이야기는 새하얀 백지에 써 내려가는 한 편의 사랑 시(詩)가 되어 아름다운 날개를 달고 저 파란 하늘 위에 행복의 그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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