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낭송시

마음의 평안 / 詩 / 美風 김영국(낭송 세워리)

美風 김영국 2014. 6. 23. 18:12

마음의 평안 詩 / 美風 김영국 여유로운 마음으로 상큼한 숲길을 걸어보자 한편에는 시간이 정지된 듯 즐거웠었던 날들을 떠올리며 마음에 평안을 심어본다 신선한 산소는 코끝을 자극하고 무거웠던 짐들을 하나둘씩 내려놓으면 마음은 어느새 숲 속 오솔길을 걸어가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새 아침을 열어가는 내 삶의 진실하고 맑은 영혼이 되고 싶다. - 낭송 세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