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슬픔

그대 들리시나요

美風 김영국 2014. 10. 24. 06:21

그대 들리시나요 詩 / 美風 김영국 그대 들리시나요 쏟아지는 빗방울 소리에 실은 소리 없는 눈물의 사연을 그대 들리시나요 가슴속 깊은 곳에서 터져 나오는 견딜 수 없는 후회 슬픈 사랑의 사치스러운 욕망의 허울이었다는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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