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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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 心

마음 心 (53) 실수

美風 김영국 2021. 8. 9. 06:23

 마음 心 (52) 실수 

                        글 / 美風 김영국


각별히 막역한 사이라도
한두 번 실수는 용납할 수 있지만
실수가 잦아지면 감정이 격해져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감정은 
마음을 지배하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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