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마음 心
마음 心 (53) 실수 글 / 美風 김영국 각별히 막역한 사이라도 한두 번 실수는 용납할 수 있지만 실수가 잦아지면 감정이 격해져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감정은 마음을 지배하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