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려, 그런 거야 그려, 그런 거야 글 / 美風 김영국 그, 무엇이 더러워 말을 못 한단 말인가 그, 무엇에 짓눌려 가슴을 치는 것인가 그, 무엇이 무서워 눈을 감는 것인가 그려, 더러워서 말을 안 하겠지 그려, 차라리 가슴이 터져 버렸으면 하는 그려, 보지 말고 듣지 말자 좌중 할 수가 없으니 나의 좋은 생각 2022.12.13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