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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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
美風 김영국
2024. 10. 28. 07:00
허물 글 / 美風 김영국 내 허물이 추잡한데 어찌 타인의 허물을 들춰 헐뜯을 수 있겠는가 오호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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