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삶

내 마음속의 어머니의 숨결

美風 김영국 2024. 9. 1. 06:20
      내 마음속의 어머니의 숨결 글 / 美風 김영국 살아가매 모진 풍파 휘몰아쳐 내 마음을 상하게 해도 생전(生前) 당신의 온기(溫氣)는 식힐 수가 없습니다 살아가매 난관(難關)에 부딪혀 내 기억이 희미해도 당신을 그리워하는 기억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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