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삶

그대가 끓여주는 구수한 된장찌개

美風 김영국 2022. 6. 23. 06:13



그대가 끓여주는 구수한 된장찌개 글 / 美風 김영국 햇살이 스미는 싱그러운 아침 향긋한 모닝커피 향이 상큼하게 풍기는 것도 좋지만 나는, 그대가 정성으로 끓이는 구수한 된장찌개 냄새가 더욱 좋습니다 그대의 사랑과 정성이 온종일 활력소가 되어 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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